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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메디칼, 시카고서 열리는 RSNA 2022 골드 스폰서 참가

캐논 메디칼, 시카고서 열리는 RSNA 2022 골드 스폰서 참가

기사승인 2022. 11. 2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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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글로벌 헬스케어 선도기업인 캐논 메디칼 시스템즈 코리아(캐논 메디칼)는 오는 27~30일까지 개최되는 2022년 북미방사선학회(RSNA)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RSNA는 100년이 넘는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북미 최대 규모 방사선학회로, 매년 컨퍼런스를 열어왔다.

캐논 메디칼은 오프라인 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현장 참석이 어려운 고객을 위한 버츄얼 익스피리언스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 골드 스폰서로 참가하는 캐논은 전시 부스, 현장 이벤트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런치 앤 런 심포지엄도 예정됐다. 해당 심포지엄에는 하이브리드 Angio-CT(4D CT) 부문의 선구자 야수아키 아라이 교수를 비롯해 S. P. 카바 박사, D. K. 칼라 박사, 마티아스 프로캅 교수 등 방사선학·종양학·심장학 분야 인터벤션 시술 및 CT 영상 관련 세계적 전문가들을 만날 수 있다.

김영준 캐논 메디칼 시스템즈 코리아 대표는 "캐논 메디칼은 'Made for Life'라는 철학에 따라 환자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면서 "이번 RSNA를 통해 캐논 메디칼이 이룩한 혁신과 미래에 선보일 기술까지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한국 법인에서도 최선을 다하여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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