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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KDB생명 매각 절차 개시…내년 2분기 거래종결 목표

산업은행, KDB생명 매각 절차 개시…내년 2분기 거래종결 목표

기사승인 2022. 11. 2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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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주간사에 삼일회계법인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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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칸서스벨류PEF(KCV PEF)가 KDB생명보험 매각 공고를 내고, 매각절차를 공식 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KCV PEF는 산업은행과 칸서스자산운용이 공동 업무집행사원(GP)로 참여하고 있고 산업은행이 68.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KCV PEF는 KDB생명 매각을 위해 복수 자문사를 선임했다. 삼일회계법인이 매각주간을 맡고, 재무는 한영회계법인, 계리는 밀리만(Milliman), 법률은 법무법인 광장이 맡는다.

지난달 13일 자문사 킥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실사 등 매각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앞으로 시장상황과 잠재인수자와의 협상 등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내년 1분기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2분기 거래종결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거래는 KCV PEF 등이 보유한 KDB생명 지분 92.7% 전량 매각을 원칙으로 한다. KDB생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수자의 자본확충(신주인수 등)을 포함해 인수자 측과 유연하게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산업은행은 KCV PEF의 업무집행사원으로서 잠재인수자와 유연한 거래구조 협상 등 매각 성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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