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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기자
승인 : 2018. 01. 09. 06:52
8일 인스타그램에 한서희는 "휴 이쁜 내가 참아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한서희는 윙크를 하고서 수수한 민낯을 자랑했다.
편안한 차림으로 화장기 없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한 한서희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얼짱시대' 출신 작가 강혁민은 한서희를 비롯한 악플러들을 고소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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