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제주중문면세점, 11월 가장 싸다...‘코세페’ 특별 할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atooauto.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09010006446

글자크기

닫기

김성환 기자

승인 : 2023. 11. 09. 17:52

사본 -JTO중문면세점 사진
JTO중문면세점/ 제주관광공사 제공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JTO중문면세점)이 1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코리아세일페스타(이하 코세페) 기간 제주 방문 여행객과 도민을 대상으로 특별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일부 품목을 최대 30~50% 할인 판매한다. 3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SK상품권(1만원권)을 추가 증정한다. 또 패션 물품(시계, 선글라스, 가방 등)을 구매하신 고객 가운데 최다수량 구매 고객, 최고금액 구매 고객을 하루에 각 1명씩 선정해 모바일 상품권(5만원권)을 발송할 예정이다. 아울러 JTO중문면세점 방문 인증샷 또는 '코세페'를 해시태그한 후 SNS에 게시하면 카멜리아힐 입장권 1매를 선착순 200명에게 증정할 계획이다.

공항·항만을 이용해 제주를 출도하는 도민과 여행객은 연간 6회 JTO중문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다. 구매 한도액은 1회당 800달러다. 주류 2병(400달러까지)과 담배 10갑은 별도 구매 가능하다. 제주관광공사 인터넷 면세점에선 홈페이지와 모바일로 24시간 구매 가능하다.

김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