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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현대쇼핑 흡수합병…경영 효율성 제고”

현대백화점 “현대쇼핑 흡수합병…경영 효율성 제고”

기사승인 2024. 06. 1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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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자 합병…"재무구조 개선될 것"
현대百_본사 사옥 전경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사옥 전경. /아시아투데이 DB
현대백화점은 자회사인 현대쇼핑을 흡수합병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무증자 합병으로 합병 전후 발생하는 대주주 지분 변동은 없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현대쇼핑과의 합병을 통해 기업구조가 단순화돼 경영 효율성이 제고될 것"이라며 "현대쇼핑이 현재 별도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지 않아 합병에 따른 자본 또는 사업상 구조 변동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오히려 현대쇼핑이 보유하고 있는 현금 600억원과 자산이 유입돼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쇼핑은 비거주용 건물 임대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매출액은 18억54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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