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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CF이야기] 1등 브랜드의 자신감, 오스템임플란트 새 광고 선봬

[제약CF이야기] 1등 브랜드의 자신감, 오스템임플란트 새 광고 선봬

기사승인 2024. 07. 2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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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CF이야기
오스템임플란트가 '1등 브랜드의 자신감'을 담은 '뭐가 달라도 다르겄쥬' 두번째 캠페인을 론칭, TV 광고를 시작했다.

22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에도 가수 김다현 양과 김태연 양, '청학동 훈장'으로 방송 활동 중인 김봉곤 씨가 모델로 나섰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2021년 가요 경연 프로그램에서 활약, 인기 스타가 된 다현·태연 양과 이들의 부친인 김봉곤 씨를 광고모델로 발탁하고 그 해 12월 1일부터 "뭐가 달라도 다르겄쥬" 첫 번째 캠페인을 시작했다.

보도자료 이미지1_오스템임플란트 신규 TV광고
/오스템임플란트
광고 캠페인은 세 가지 질문에 대해 임플란트 판매량 세계 1위 기업의 자신감을 함축한 "뭐가 달라도 다르겄쥬" 슬로건을 김다현·김태연 양이 명랑하고 쾌활하게 전하는 것이 핵심이다. "임플란트, 유명한 게 좋을까?" "임플란트, 세계적인 게 좋을까?" "임플란트, 치과의사에게 사랑받는 게 좋을까" 질문에 다현·태연 양이 넉살을 부리며 "뭐가 달라도 다르겄쥬! 오스템임플란트"를 외친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치과 환자 또는 일반 대중들이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정보를 알아볼 때 가장 먼저 하는 생각을 광고에 담았고, 이에 대한 솔루션을 다현 양과 태연 양이 '뭐가 달라도 다르겄쥬! 오스템임플란트'로 명쾌하게 정리한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이어 "제품 품질이나 기술력을 대중들에게 하나하나 설명하지 않아도 당사는 국내외 치과 임플란트 매출과 판매량으로 대중들에게 이미 입증된 브랜드이기 때문에 '뭐가 달라도 다르겄쥬' 한 문장으로 모든 게 설명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스템임플란트는 신규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오는 8월 21일까지 인스타그램 자사 계정에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스템임플란트의 신규 TV광고를 시청하고 있는 모습을 사진 촬영하여 오스템임플란트 계정 DM으로 사진을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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