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피식대학, 영양군 대표 얼굴 된다…오늘 홍보대사 위촉식 참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atooauto.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829010016275

글자크기

닫기

김영진 기자

승인 : 2024. 08. 29. 10:10

피식대학_좌측부터_이용주_김민수_정재형
피식대학 이용주(왼쪽부터), 김민수, 정재현이 영양군의 얼굴이 된다./메타코미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이 경상북도 영양군을 대표하는 얼굴이 된다.

'피식대학'은 29일 오후 4시부터 서울광장 핫페스티벌 무대에서 열리는 위촉식에 참여해 경상북도 영양군 홍보대사로 무대에 서서 위촉패 수여 및 기념 사진 촬영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영양군의 새로운 얼굴이 되는 '피식대학'은 지역 홍보와 위상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국내외 활동 및 지역 축제 홍보 등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외에도 지역을 대대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 광고에도 참여하며, 영양군에서 필요로 하는 업무가 발생할 시 최대한 협업하며 함께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피식대학'이 영양군 홍보대사로 나서는 것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소통해오며 함께 시너지를 내기 위한 적극적인 상생의 일환이자 차원이 남다른 파격 행보다.
앞서 '피식대학'은 지난 20일부터 약 2주간 오직 영양군 지역 소개 및 축제 홍보를 위해 '피식대학'만의 스타일로 예고 하이라이트부터 관광 명소 홍보 영상 등 스페셜한 콘텐츠들을 제작해 날마다 공개 중에 있다.

또한 '피식대학'은 영양군의 유명한 지역 축제인 '영양고추 핫 페스티벌(H.O.T Festival)'에 대한 특별 콘텐츠들도 대거 제작해 영양군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영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