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포토] 동심이 ‘몽글몽글’… 여수 웅천해수욕장의 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atooauto.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410010005644

글자크기

닫기

여수 홍화표 기자

승인 : 2024. 04. 10. 13:49

장도1
장도2
소란스럽게 하지 않아도 스치는 바람에서 따스함이 느껴지면 봄이다. 봄을 맞아 10일 부모들과 나들이 온 아동들이 장도를 마주한 여수 웅천해수욕장에서 모래 놀이에 빠져 있다./홍화표 기자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