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포토] 대구에도 호우경보, 하천변 전면 통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atooauto.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710010006199

글자크기

닫기

대구 배철완 기자

승인 : 2024. 07. 10. 10:05

KakaoTalk_20240710_055747409_21
불어난 물로 유속이 빨라진 금호강./배철완 기자
KakaoTalk_20240710_055747409_03
홍수위를 실시간 예보해주는 아양교 안내판./배철완 기자
KakaoTalk_20240710_055747409
금호강 둔치 주차장 출입구가 통제되고 있다./배철완 기자
대구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표 중인 가운데 누적강수량은 203.3mm를 보이고 있다.
금호강을 비롯한 하천 대부분에 평소보다 많은 물이 흐르고 있으며 하천변 산책로와 잠수교, 하부도로, 둔치 주차장, 징검다리 등 대부분의 하천변은 사전통제에 들어갔다. 10일 오전 05시 30분 현재 대구 동구 아양교에도 홍수주의보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많은 물이 흐르고 있다. 하천변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출입구에는 차단막이 내려져 있다. /배철완 기자
배철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