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상명대, 美 그래픽스 콘퍼런스 ‘시그라프’ 3D작품 전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atooauto.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731010019622

글자크기

닫기

김서윤 기자

승인 : 2024. 07. 31. 16:25

[캠퍼스人+스토리] 언리얼 엔진 활용한 3D 애니메이션
1
상명대 애니메이션 전공 학생 작품들이 국제 컴퓨터 그래픽스 컨퍼런스인 시그라프(SIGGRAPH)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전시되고 있다. /상명대
Print
상명대학교 애니메이션 전공 학생들이 만든 3D 작품이 국제 컴퓨터 그래픽스 콘퍼런스인 '시그라프(SIGGRAPH)'에 전시됐다.

상명대는 해당 작품이 '언리얼 엔진 릴 프로덕션 프롬 인터랙티브 씨쥐아이(Unreal Engine Reel Production from Interactive CGI)'라는 작품명으로 전세계 24개 대학의 작품과 함께 전시됐다고 31일 밝혔다.

이 작품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시그라프 행사장에 오프라인 전시됐고 시그라프 홈페이지 상에서도 온라인 전시 중이다.

학생들은 조옥희 상명대 애니메이션 전공 교수의 지도로 언리얼 엔진을 활용해 이번 작품을 만들었다.
상명대 애니메이션 전공은 2023년부터 언리얼 아카데믹 파트너로 선정돼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릴 결과물을 꾸준히 내놓고 있다.
김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