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레전드들의 치열한 1vs1. /김동욱 기자 |
2002 레전드들의 치열한 1vs1. /김동욱 기자 |
너무 아깝다! 투혼 발휘했지만 결국 돌파 실패한 이천수. /김동욱 |
슛도 우아하게 날리는 백작. /김동욱 기자 |
내 슛은 세계를 뚫어버릴 슛이다. /김동욱 기자 |
포를란의 강력한 슛, 공이 자블라니였다면... /김동욱 기자 |
살짝 아쉬운데? 아쉬운 듯 보드를 돌아보는 셰우첸코. /김동욱 기자 |
바르셀로나 전설은 다르다! 단번에 보드 6장 격파하는 푸욜. /김동욱 기자 |
흠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 /김동욱 기자 |
이 전쟁을 끝내러 왔다! 강력한 슛 날린 투레. /김동욱 기자 |
우리가 이겼다! 승리의 기쁨 나누는 실드 유나이티드. /김동욱 기자 |
아 이걸 지네... /김동욱 기자 |
곤룡포를 입고 우승 세레모니를 펼치는 퍼디난드. /김동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