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자간의 마음을 조고 받는 부자지간(父子之間))

기사승인 2024. 04. 08. 09:4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clip20240408092212
"인생은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즐겁게 하는 것." 7일 경남 통영시 사량도 지리산 정상에서 문경시에 거주하는 한 부자가 서로의 마음을 주고 받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성훈 기자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