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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지난해 매출 17조6085억원·영업익 1조7532억원
아시아투데이 김민주 기자 = SK텔레콤은 5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3년 연결 매출 17조6085억원, 영업이익 1조753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SKT 측은 "지난해 발표한 'AI 피라미드 전략' 아래 추진했던 △AI인프라 △AIX △AI 서비스 3대 사업 영역이 고르게 성장했다..

업비트 NFT, 새해맞아 '럭키 드로우 NFT' 이벤트 진행
아시아투데이 김윤희 기자 = 업비트 NFT에서 '새해맞이 럭키 드로우 NFT'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업비트 NFT는 대체불가능토큰(NFT)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검증된 NFT만 거래되는 큐레이티드 마켓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이벤트 경품은 △맥북 에어 15인치(1명)..

애플의 갤S24 의식?…팀쿡 "삼성 본거지 한국서 판매 사상 최대"
아시아투데이 정문경 기자 =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한국 시장에서 아이폰 판매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쿡 CEO는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후 "오랜 라이벌인 삼성전자의 본거지인 한국에서 아이폰 판매량이 사상 최대..

[오늘, 이 재판!] 대법 "마약사범 일상생활에 쓴 휴대전화까지 몰수해선 안돼"
아시아투데이 김임수 기자 = 마약사범이 일상생활에 사용한 휴대전화까지 몰수한 것은 잘못됐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대마)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휴대전화 몰수 처분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수원지법에 돌려보냈다고..

"아이폰에서 갈아탈까?"…삼성 '갤S24' MZ 홀렸다
아시아투데이 정문경·최지현 기자 = 삼성전자의 세계 최초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갤럭시S24'가 역대 최다 사전 계약 돌풍 속 삼성이 올해 제시한 1분기 목표 판매량 1200만대를 거뜬히 넘길 것이란 전망이 쏟아진다. MZ를 비롯한 뜨거운 시장 반응에 일각에선 이번 S24 시리즈가..

[사설] 기후동행카드, 광역버스 제외 등 보완할 점 많다
 월 6만원대의 저렴한 비용으로 서울 시내 지하철, 시내버스, 마을버스, 심야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무제한 사용하는 '기후동행카드'가 지난 27일 시행에 들어갔다. 전국 최초 선보인 대중교통 통합 승차권인데 교통비를 아낄 수 있어 첫날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서울과 경기 간..

[취재후일담] 공정위 '플랫폼법' 차담회 나선 까닭은
세종//아시아투데이 이정연 기자 = 베일에 싸인 '플랫폼 공정경쟁촉진법'(플랫폼법)을 두고 무성한 소문에 공정거래위원회는 말 못 할 답답함을 토로하는 분위기입니다. 업계에 미칠 파급력을 고려해 '비밀작전'을 방불케 할 만큼 철저한 함구 속에 관계부처와도 깜깜이 협의 중이기 때문인..

‘서울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기후동행카드 사용 시작
서울 시내 대중교통을 월 6만원대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를 27일 첫차부터 사용할 수 있다. 이 카드는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선보이는 무제한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이다. 이 카드가 있으면 서울 지하철과 심야버스(올빼미버스)를 포함한 서울시 면허 시내·마을버..

애플, 3월부터 유럽서 '외부 앱스토어·대체 결제 수단' 허용
아시아투데이 선미리 기자 = EU(유럽연합)의 디지털 시장법(DMA) 시행을 앞두고 애플은 오는 3월부터 유럽에서 외부의 앱스토어를 통한 애플리케이션(앱) 다운로드와 외부 결제 시스템을 허용하기로 했다. 애플은 25일(현지시간)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운영체제 iOS와 앱스토어, 웹브라..

카자흐 지진 당시 긴급재난문자 아이폰 안되고 삼성폰만 작동된 속사정은
아시아투데이 김민규 아스타나 통신원 =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의 규모 7.1 지진 여파로 인근 국가 카자흐스탄의 최대 도시 알마티에서도 규모 6.2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긴급재난문자가 유일하게 삼성 스마트폰으로만 제공돼 눈길을 끌었다. 24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일간 텡그리뉴스지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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