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06 (금)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1.4℃

도쿄 7.9℃

베이징 -4.3℃

자카르타 27.2℃

[사설] '김기현 의혹' 제대로 밝혀주기 바란다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찰은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 측근 비리에 대한 수사를 벌였다. 결국 이 수사는 검찰에 의해 무혐의 처리됐다. 그런데 이 수사의 단초를 제공한 최초 제보자가 송철호 울산시장 캠프의 핵심인물로 평가되는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으로 알려졌다. 이 수사 때문이라고 단정할 순 없지만 유력 후보였던..

2019-12-05 20:28

[사설] 문정인 '미군철수·중국 핵우산' 진심인가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가 한 국제회의에서 한국에 대한 중국의 핵우산을 언급해 파문이 일고 있다. 문 특보는 4일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가 주최한 회의에서 사회를 보며 “만약 북한 비핵화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중국이 한국에 ‘핵우산’을 제공하고 그 상태로 북한과 협상을 하는 방안은..

2019-12-05 20:28

[사설] 검찰의 청와대 압수수색과 정치권의 압박

검찰이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무마 의혹과 관련해 4일 청와대 민정수석실을 압수수색했다. 현 정부 들어 청와대 압수수색은 지난해 12월 26일 김태우 전 검찰수사관이 폭로한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의혹과 관련해 실시한 이후 두 번째다. 검찰은 “형사소송법상 군사기밀 유지 장소인 대통령 비서실의 압수수색은 그..

2019-12-04 18:36

[사설] 다시 꼬이는 북·미… 북한만 바라봐선 안 돼

연말이 되면서 북·미관계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다. 북한이 “크리스마스 선물” 운운하며 미국을 압박하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즉각 북한에 6·12 싱가포르 합의를 지키도록 요구하고, 필요하면 군사력을 사용하겠다고 경고장을 날렸다. 친서를 주고받으며 사랑에 빠졌던 두 사람이 서로 날을 세운 것은 비핵화 대화에..

2019-12-04 18:36

[사설] 무엇이 검찰수사관을 죽음으로 내몰았나

전 청와대 감찰반원이었던 검찰 A수사관의 죽음을 둘러싸고 여야 간에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여당과 청와대는 검찰의 과잉수사 탓으로, 야당인 한국당은 A수사관에 대한 청와대의 입막음 압박 때문에 A수사관이 죽음을 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검찰은 이와 별도로 A수사관이 숨진 지 하루 만인 2일 A수사관의 사인을 수사..

2019-12-03 18:30

[사설] 황교안 대표가 일으킨 자유한국당 쇄신 바람

자유한국당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황교안 대표가 지난달 20일부터 8일간 단식을 마치고 지난 2일 오전 당무복귀 일성으로 ‘쇄신과 통합’을 꺼내들었고 같은 날 오후 박맹우 당시 사무총장을 비롯한 당직자 35명이 황 대표에게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 박 전 사무총장은 일괄사표 제출이 황 대표의 쇄신에 힘을 보태..

2019-12-03 18:30

[사설] 박범계 의원이 보여준 '김기현 문건'은 뭔가

더불어민주당 적폐청산위원장인 박범계 의원이 지난해 3월 국회에서 “김기현 울산시장과 관련된 제보문건을 받았다”고 공개한 사실이 알려졌다. 한 언론매체가 1일 국회회의록을 확인한 결과다.이 국회회의록에 따르면 김 전시장이 자유한국당 울산시장후보로 확정된 후 13일 만인 지난해 3월 29일 박 의원은 국회법사위에서..

2019-12-02 19:01

[사설] 수능성적 유출… 교육부·평가원 책임 물어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발표를 코앞에 두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가 뚫리고 일부 수험생이 성적을 사전에 확인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2일 교육계에 따르면 1일 밤 한 수험생 커뮤니티 사이트에 ‘수능 성적표를 미리 발급받았다’는 게시글이 인증서와 함께 올라와 평가원 홈피가 마비됐다. 수능 성적..

2019-12-02 19:01

[사설] 울산선거 부정의혹… 이해할 수 없는 일들

지난해의 울산시장선거 부정의혹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당시 자유한국당 김기현 울산시장후보(당시 울산시장)에 관한 비위의혹 문건을 건설업자 김모 씨가 2017년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보낸 사실을 검찰이 확인한 것으로 지난달 29일 알려졌기 때문이다.김 씨의 의혹제기로 경찰이 수사에 착수함으로써 김 후..

2019-12-01 18:17

[사설] "주권이 인민에게 있다"는 일부 윤리 교과서

일부 고등학교 ‘윤리와 사상’ 교과서에 민주주의의 주체가 ‘국민’ 대신 ‘인민’이라는 표현이 등장했는데 꼭 북한에서 사용하는 말을 써야하는지 논란이 일고 있다. 11월 30일 새로 배포된 윤리와 사상 교과서의 경우 미래엔·비상교육·씨마스 출판사가 민주주의 단원에서 ‘인민’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2019-12-01 18:17

1 2 3 4 5 next bl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