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지하수저류댐 개요 설명하는 윤은정 과장
    윤은정 환경부 토양지하수과장이 1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기자실에서 전국 물 부족 지역 10곳에 지하수저류댐 설치 확대에 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 [포토]윤은정 과장 "지하수저류댐 설치, 가뭄 해소에 큰 기여"
    윤은정 환경부 토양지하수과장이 1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기자실에서 전국 물 부족 지역 10곳에 지하수저류댐 설치 확대에 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 [포토]지하수저류댐 추진현황 설명하는 윤은정 과장
    윤은정 환경부 토양지하수과장이 1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기자실에서 전국 물 부족 지역 10곳에 지하수저류댐 설치 확대에 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 [포토]전국 물 부족 지역 10곳에 지하수저류댐 설치 확대 관련 브리핑하는 윤은정 과장
    윤은정 환경부 토양지하수과장이 1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기자실에서 전국 물 부족 지역 10곳에 지하수저류댐 설치 확대에 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 [포토]무단 유기 가축 처리 방안에 대해 브리핑하는 김태규 부위원장
    김태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1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브리핑룸에서 안마도 사슴 등 무단 유기 가축 처리방안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이날 브리핑에는 이연섭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장, 정환진 환경부 생물다양성과장 등이 동석했다.

  • [포토]관계기관과 무단 유기 가축 처리방안 제도개선 발표하는 김태규 부위원장
    김태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1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브리핑룸에서 안마도 사슴 등 무단 유기 가축 처리방안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이날 브리핑에는 이연섭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장, 정환진 환경부 생물다양성과장 등이 동석했다.

  • [포토]관계기관 합동, 무단 유기 가축 처리방안 제도개선 발표
    김태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1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브리핑룸에서 안마도 사슴 등 무단 유기 가축 처리방안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이날 브리핑에는 이연섭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장, 정환진 환경부 생물다양성과장 등이 동석했다.

  • [포토]안마도 사슴 등 무단 유기 가축 처리방안 발표하는 김태규 부위원장
    김태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1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브리핑룸에서 안마도 사슴 등 무단 유기 가축 처리방안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이날 브리핑에는 이연섭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장, 정환진 환경부 생물다양성과장 등이 동석했다.

  • [포토]김태규 부위원장 "사슴으로 인한 피해 해소 방안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
    김태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1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브리핑룸에서 안마도 사슴 등 무단 유기 가축 처리방안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이날 브리핑에는 이연섭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장, 정환진 환경부 생물다양성과장 등이 동석했다.

  • [포토]김태규 부위원장 "안마도와 인근 섬에 주인없이 무단 유기된 사슴이 수백 마리..."
    김태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1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브리핑룸에서 안마도 사슴 등 무단 유기 가축 처리방안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이날 브리핑에는 이연섭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장, 정환진 환경부 생물다양성과장 등이 동석했다.

  • [포토]안마도 사슴 등 무단 유기 가축 처리 방안에 대해 브리핑하는 김태규 부위원장
    김태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1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브리핑룸에서 안마도 사슴 등 무단 유기 가축 처리방안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이날 브리핑에는 이연섭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장, 정환진 환경부 생물다양성과장 등이 동석했다.

  • 정부, 올 설 연휴 전후로 직접 일자리 70만개 마련
    다가올 설 연휴 전후로 직접 일자리 70만개가 마련된다. 또 올 상반기 내로 10조원의 예산이 일자리 사업에 투입되는 등 관련 예산의 집행 시기가 앞당겨진다.고용노동부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관계 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2024년 정부 일자리 사업 추진 방향'을 발표헸다.고용부에 따르면 이달 중 노인 일자리 63만명과 자활사업 4만명, 노인맞춤돌봄서비스 3만5000명 등이 채용된다. 올해 전체 채용 인원인..

  • 이성희 고용부 차관 "중대재해처벌법, 국회에서 합리적 방안 도출 기대"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이 15일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와 관련해 "25일 본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라 하는데, 마지막 기회가 될 것 같다"며 "국회에서 합리적인 안을 도출하기를 간절히 기대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이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고용부 출입기자들과 만나 "그동안 83만개 중소기업, 8만개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도, 컨설팅을 지원하며 우리가 가진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총동원해 준비했지만, 83만개 사업..

  • 50인 미만 사업장 대표들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시행, 재유예해달라"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시행이 열흘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확대 적용 대상인 50인 미만 사업장 대표들이 한 목소리로 추가 유예를 호소했다. 이와 함께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 수장들은 국회를 상대로 관련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요청했다.1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인천 서구 지식산업센터에서 '중소기업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민생 현장 간담회'가 열렸다.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시행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된 이번..

  • 폐원단 조각, 소각 대신 분리배출·선별 거쳐 재활용
    소각하거나 폐기하던 폐원단 조각이 앞으로 분리배출되면서 흡음제·펠렛 등으로 재활용된다.환경부는 서울 종로구·성동구·동대문구청, 한국섬유자원순환협회와 16일 서울 성동구청에서 폐원단 조각 재활용체계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5일 밝혔다.시범사업에 따라 그동안 종량제봉투에 담겨 소각·매립되거나 폐기물에너지화시설(SRF) 등에서 열원으로 사용되던 폐원단 조각은 재질별로 분리배출 및 선별 과정을 거쳐 차량 흡음제 등으로 재활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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