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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운명’ 발언 인터뷰…통역사 “다소 부풀려져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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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운명’ 발언 인터뷰…통역사 “다소 부풀려져 오해”

서현정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2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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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최근 홍콩 매체(tatler)와 한 인터뷰 내용이 와전됐다며 당시 통역사가 해명에 나섰다. /정재훈 기자
배우 송혜교가 최근 홍콩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 일부 발언이 국내에서 확대 해석됐다며 당시 통역사가 해명에 나섰다.

지난 23일 뉴스엔 보도에 따르면 해당 통역사 A씨는 최근 송혜교가 홍콩 태틀러(tatler)와 한 인터뷰 내용 보도에 오류가 있다고 지적했다.

A씨는 송혜교의 '운명' 발언이 최근 이혼 문제와 연결 지어져 변질되었다고 전했다.  

앞서 송혜교는 해당 인터뷰에서 "운명이란, 내가 커다란 노력을 하지 않아도 오는 것이라고 본다. 그냥 일어나는 것"이라고 답했으며, "올해는 개인적인 시간을 갖길 원한다. 지금은 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복수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이에 일각에서는 배우 송중기와의 이혼을 앞두고 심경을 고백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A씨는 송혜교가 매체의 "작품을 어떤 방식으로 결정하는가" 질문에 "작품은 애쓴다고 오는 게 아니라 운명처럼 다가오는 것 같다"고 답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송혜교가 "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답한 인터뷰 내용 역시 다소 부풀려진 부분이 있다며 올 하반기 계획을 묻는 대목에서 송혜교는 "아마도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겠죠. 쉴 거 같아요. 내년에 새 작품을 할 것 같은데 확정된 건 아니에요"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2일 서울가정법원은 송중기, 송혜교의 이혼조정사건 기일이 지난 19일 열려 조정이 성립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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