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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인구정책 시민과 함께 풀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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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인구정책 시민과 함께 풀어나간다

장경국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1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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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사 전경
포항시청.
포항 장경국 기자 = 경북 포항시가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구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인구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11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1부에서 시민과의 대화로 이경하 스쿱당 대표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창업과 성공 비결 스토리’ 강연을 시작으로 ‘미래의 지역 청년 CEO’에게 반드시 수도권이 아니라도 지방에서 창업해 성공할 수 있는 팁을 공개한다.

이어 이강덕 포항시장의 ‘시민과의 공감(共感) 토크’에서는 ‘시민의 소리’를 통해 시민들이 느끼는 인구감소의 심각성과 실질적으로 필요한 시책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소통한다.

2부에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박승규 지역경제분석센터장이 ‘지역 인구 감소 대응방안’의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강명수 포항대학교 국제교육개발원장이 좌장을 맡고 박현구 100인의 아빠단 멘토, 강병덕 한동대학교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부교수, 안성조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포항시의회 김민정 의원이 참여해 포항형 인구정책을 위한 토론을 펼친다.

내년부터 베이비 붐 세대(1955~1963년생)가 노년세대 진입하게 돼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포항의 경우 베이비 붐 세대는 8만1200명 정도로 8000명에서 1만명 정도가 매년 노인세대로 진입하게 된다.

시는 이번 포럼에서 청년층, 중노년층, 여성, 상공인 등 시민들과 함께 인구감소 극복, 시민과 공감(共感)하기라는 주제로 출산·보육 △청년 △일자리·경제 △정주여건 분야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지역의 상황과 정책수요에 대해 논의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토론회는 지역 특성을 잘 반영한 실효성 있는 인구종합대책을 수립해 나가기 위해 마련했다”며 “인구문제는 도시의 생존과도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으로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모아 반드시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포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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