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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어깨동무봉사단’ 농어촌 어르신에겐 ‘산타’...봉사활동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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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어깨동무봉사단’ 농어촌 어르신에겐 ‘산타’...봉사활동 ‘호응’

나현범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1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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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면 오마리 4개 마을, 200여명 대상 불편사항 해결
어깨동무 봉사단
12일 전남 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이 도덕면을 찾아 고장난 경운기를 수리하고 있다. /제공=고흥군
고흥 나현범 기자 = 전남 고흥군에서 군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활약 중인 어깨동무봉사단이 12일 도덕면 오마마을회관에서 올해 15번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13일 고흥군에 따르면 어깨동무봉사단은 지역사회 민관서비스 연계협력사업 일환으로 노인인구 비율이 높은 농어촌 지역을 직접 찾아가 주민 불편사항을 해결해 주는 군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마간척지로 유명한 도덕면 오마리를 방문해서 오마, 신흥, 은전, 분매마을 등 총 200여명 주민들에게 보일러, 수도, 가전 수리 등 23개 분야의 봉사활동을 펼쳐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봉사 현장을 방문한 송귀근 군수는 “봉사에 헌신적으로 참여해 주신 봉사 단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많은 군민들의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을회관으로 경운기를 몰고 온 어르신은 “우리 지역은 간척지가 있어 농기계 사용이 많아 고장도 많고 수리할 곳이 많은데 봉사단이 찾아와서 말끔하게 고쳐주니 농사짓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봉사단은 지난 3월부터 11월초까지 관내 57개 마을을 찾아가 총 7136건의 민원을 해결하였으며, 올해 마지막 활동은 오는 26일 대서면 안남리 5개 마을에서 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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