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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농·특산물, 캐나다·미국서 동시 특판행사 열어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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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농·특산물, 캐나다·미국서 동시 특판행사 열어 ‘호응’

장경국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2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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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19 포항 농특산물 캐나다 미국시장에서도 인기1
포항시 관계자들이 19일 캐나다 한남슈퍼 앞에서 특판행사를 진행하면서 단체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포항시
포항 장경국 기자 = 경북 포항시의 농·특산물이 캐나다 밴쿠버 소재 한인 최대 유통업체인 한남슈퍼(2곳)와 미국 서부 최대 도시인 LA 소재 한남체인에서 동시 특판 행사를 개최해 현지인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20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우렁이쌀을 비롯해 전통장류, 김치, 누룽지, 청국장, 한방음료, 쌀국수 등 12개 업체 20여 품목에 대한 홍보 판매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남슈퍼는 캐나다 서부지역 한인 최대 도소매업체로 연간 매출액이 5000만 달러 규모로 경쟁력 있는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LA 한남체인도 한국식품 매출액만 연간 5억5000만 달러를 기록할 만큼 파급력 있는 매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매장에서 인기 제품은 한류식품인 김치, 누룽지, 한방음료, 쌀국수, 시래기 등 전통 가공식품으로 반응이 좋아 오는 24일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시는 현지 외식업소 기호에 맞는 벌크형 PB제품과 소규모 포장을 병행해 개발하고 수요가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는 신선채소류 항공수출 쪽으로도 눈을 돌려 수출물량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기간 중 내년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경북통상㈜와 함께 현지 바이어 상담을 진행해 내년 6~8월 중 여름 무·배추 200톤 수출에 합의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극한 포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북미지역 포항 농·특산물 특판행사는 포항의 맛을 현지에 알리는 것이 목표”라며 “경쟁력과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포항 농·특산품 수출 확대와 소득증대에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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