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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초등학생 불소 도포사업 성과·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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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초등학생 불소 도포사업 성과·만족도 높아

김남철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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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가 6년째 시행…치아우식증 예방·구강질환 관리 효과
울산시 불소도포 사업
울산시 관계자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치아 불소도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제공=울산시
울산 김남철 기자 = 울산시가 어린이 치아우식증 예방과 구강질환을 조기 관리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유도하기 시행하고 있는 ‘초등학생 불소 도포사업’이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 사업은 춘해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014년부터 6년째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동대초등학교 등 9개교 298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학생들이 구강 내 세균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큐스캔’도 도입했다.

9일 울산시에 따르면 사업 평가 결과 학생들의 구강보건 지식 수준은 10점 만점에 평균 8.72점, 구강보건 행동은 4점 만점에 3.32점으로 각각 나타났다.

구강보건 불소 도포사업 참여가 본인의 구강 건강관리에 도움이 됐는지에 관한 질문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률은 96.6%로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보건교사의 교육 만족도는 교육 내용, 학습 효과, 향후 참여 의사 등 8개 영역에서 ‘매우 만족’을 보였다.

‘초등학생 불소 도포사업’은 치아우식증에 취약한 초등학생 저학년을 대상으로 연 2회 고농도 불소화합물을 치아 표면에 직접 발라 충치에 대한 내산성을 증가시켜 치아우식증을 예방하는 간편하고 효과적인 시술방법이다.

시 관계자는 “구강 건강은 치료보다는 예방이 더 중요하므로 정기적인 구강 검진과 올바른 구강 건강 습관 형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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