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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오늘 광화문서 대규모 장외집회…10만명 참석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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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오늘 광화문서 대규모 장외집회…10만명 참석 예상

조재형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1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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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12일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자유한국당은 14일 대규모 장외집회를 연다. 이번 장외집회는 ‘조국 사태’ 때인 지난 10월19일 이후 약 2달 만이다.

한국당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文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규탄대회’를 개최한다.

한국당은 이 자리에서 청와대의 전 울산시장 하명수사 의혹과 유재수 전 부산시 부시장 감찰무마 의혹, 우리들병원 특혜대출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할 계획이다.

또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저지를 위한 여론전도 한다.

한국당 관계자는 “이날 집회에 약 10만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집회가 끝난 뒤 청와대 방향으로 가두 행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권을 보라. 희대의 부정선거, 공작 선거를 저질러놓고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어떻게 이렇게 뻔뻔할 수 있나”라며 “정상적으로 해결할 방법이 없다. 단식을 했고 농성을 하고 장외집회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좌파세력에게 패배한다는 것은 곧 자유민주주의의 최후를 말한다”며 “우리 국민의 패배이고, 자유 대한민국의 최후”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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