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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 코비 브라이언트 사망에 “제로 결점의 선수”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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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 코비 브라이언트 사망에 “제로 결점의 선수” 애도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7.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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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브라이언트 SNS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적인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의 사망에 애도를 표했다.

27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르브론 제임스는 코비 브라이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후 "그의 마지막 말을 기억한다. 당신이 정녕 위대해지길 원한다면, 그리고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이 되고자 한다면, 그 일을 위해 끝까지 모든 걸 쏟아부어야 한다. 그것을 대체할 수 있는 건 없다는 말이었다"고 밝혔다.


제임스는 "그(코비)는 공격적으로 제로 결점의 선수였다. 당신이 그를 막아서면 그는 3점슛을 때렸고 당신이 몸으로 그를 밀쳐내려 해도 그는 당신의 주변에서 돌아 미드레인지에서 득점했다. 그의 기술과 선수로서의 열정 덕분에 그는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고인을 추모했다.

앞서 코비 브라이언트는 사망 전날 26일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통산 3만3655점을 기록하며 자신의 기록을 넘어서자 "그 게임(농구)을 '킹 제임스'(르브론)를 향해 지속해서 더 진전시켜가면서, 내 형제에게 많은 경의를 표한다"고 전한 바 있다.

제임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웰스파고 센터에서 열린 2019-20 NBA 정규시즌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경기에서 29득점을 올렸다.

제임스는 이날 경기 전까지 3만3626득점을 기록, 카림 압둘자바(3만8387득점), 칼 말론(3만6928득점), 코비 브라이언트(3만3643득점) 등에 이어 역대 4위를 기록하고 있었다.

제임스는 이날 3쿼터 7분22초를 남기고 레이업 득점으로 18득점째를 기록, 브라이언트를 넘어 역대 득점 3위 자리에 올랐다. 

한편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적인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가 26일(미국 현지시간) 헬리콥터 추락사고로 사망했다고 로이터, AFP통신 등이 미 연예매체 TMZ를 인용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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