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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랭글러’에 이어 ‘레니게이드’까지…남자들의 드림카로 떠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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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랭글러’에 이어 ‘레니게이드’까지…남자들의 드림카로 떠오르다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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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지프 레니게이드(Renegade) 1.6 터보 디젤
레니게이드/제공=FCA코리아
오프로드의 대명사 지프(Jeep)의 ‘랭글러’가 남자들의 영원한 버킷리스트로 자리잡은 가운데 ‘레니게이드’가 2030 젊은 층의 드림카로 떠오르고 있다.

18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프는 지난해 수입차 시장 하락세에도 1만251대를 판매하며 한국 진출 후 최초로 연간 판매량 1만대를 달성했다. 레니게이드와 랭글러는 2391대, 2186대를 판매하며 지프의 5개 라인업 중 가장 큰 기여를 했다. 특히 레니게이드는 수입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세그먼트 1위(44%)를 차지하며 저력을 보였다.

지프의 라인업 중 가장 작은 레니게이드는 지프의 상징적인 전면 디자인 ‘세븐-슬롯 그릴’과 특유의 박스형 디자인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반항적인 외관으로 강한 존재감을 선보인다. ‘본 투비 와일드’ 콘셉트를 고스란히 보여 주는 디자인은 기존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을 가진 2030과 잘 어울린다.

2030이 차를 고르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하차감’이다. 레니게이드의 하차감은 오래된 역사 만큼 이어져 온 지프만의 감성에서 비롯되며 이에 열광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음을 보여 준다.

2019 Jeep® Renegade Limited
레니게이드 실내/제공=FCA코리아
‘지프’하면 떠오르는 가장 대표적인 모델인 랭글러는 남성들에게 꼭 한번쯤 타보고 싶은 드림카로 꼽힌다. 오프로드를 즐기는 사람에겐 랭글러만한 모델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구매를 고려할 때 데일리 차량으로 적합할지 고민하기 마련이다. 이를 일축해 줄 모델이 바로 ‘랭글러 오버랜드’다.

직렬 4기통 2.0ℓ 터보 가솔린 엔진으로 최대 토크를 향상시켜 가속감이나 출력에 부족함이 없고 차체가 높아도 민첩한 주행을 자랑한다. 온로드에서 일반 SUV의 느낌이 날 정도다.

온로드에 적합한 차량이지만 랭글러 답게 사륜구동에도 강한 자신감을 보인다. ‘2.72:1 셀렉-트랙’ 풀타임 4WD 시스템은 주행 조건에 따라 2륜에서 4륜 구동으로 자동 전환해준다. 혹독한 오프로드에서 이뤄지는 테스트를 통해 성능이 검증된 차량에만 주어지는 ‘트레일 레이티드’ 배지, 랭글러만의 특징인 모래시계 모양의 테일램프와 테일게이트의 스페어 타이어도 여전하다.

사진자료-랭글러 오버랜드
랭글러 오버랜드/제공=FCA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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