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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당진나래학교 주민대표자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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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당진나래학교 주민대표자 설명회

김관태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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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개교 예정 가칭 당진나래학교 설계와 진척 상황 상세 안내
충남교육청, 당진나래학교 주민대표자 설명회 개최
충남도교육청이 20일 당진나래학교 설립 추진 주민 대표자 설명회를 열고 있다./제공=충남도교육청
내포 김관태 기자 = 충남도교육청이 20일 당진지역 장애 학생들을 위해 내년 개교 예정인 가칭 당진나래학교의 건립 추진 상황을 안내하는 주민대표자 설명회를 개최하고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

21일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가칭 당진나래학교는 당진에 특수학교가 없어 서산과 아산에 있는 특수학교로 원거리 통학을 하는 장애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개인별 맞춤형 개별화 교육을 하기 위해 초 6학급, 중 3학급, 고 6학급, 전공과 2학급 총 17학급 학생 116명 규모로 건립된다.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지난해 12월 3일 공사를 시작했다.

도교육청은 지역주민들과 원활히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에 따라 이날 주민 설명회에 김명선 도의원, 김명진 당진시의원, 정상영 당진시의원, 김지환 합덕읍장 등 주민대표자들을 초대해 구체적인 학교 건축 설계와 지금까지의 진척 상황에 대해 자세히 안내했다.

현재 충남에서는 운영 중인 특수학교 7곳에 이어 2022년까지 특수학교 4곳이 개교한다.

다음 달 직업 중점 특수학교인 천안늘해랑학교가 문을 열고 내년에는 가칭 당진나래학교와 아산에 가칭 월천(통합)유치원이 문을 연다. 2022년에는 가칭 내포꿈두레학교가 예산군 옛 덕산중 부지에 들어서게 된다.

한홍덕 도교육청 교육과정과장은 “지속적인 특수학교 건립으로 장애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피로감을 덜어 줄 수 있게 됐다”며 “특수학교를 통해 장애 학생들이 당당히 사회로의 전환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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