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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아쉬운 지난 4분기 성장률…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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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아쉬운 지난 4분기 성장률…목표가↓”

장수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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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27일 카페24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아쉬운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카페24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0.8% 증가한 602억원, 영업이익은 57.7% 감소한 22억원을 기록했다.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거래액 성장률이 다소 둔화된 것은, 평년 대비 따뜻했던 날씨로 시즌 상품 효과가 축소됐기 때문”이라며 “실제로 지난 4분기 유통업계 전반적으로 모두 영향을 받아 연간 국내 쇼핑몰 거래액은 전년대비 16.3% 증가한 9조734억원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오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코로나 19 발병으로 인해 온라인 쇼핑이 늘어나고 있으나 카페24의 쇼핑몰 카테고리 중 패션·잡화·뷰티 비중이 56%, 생활·건강 9%, 식품 8%로 현재 소비가 집중되고 있는 생필품 카테고리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코로나19가 소강상태에 접어들 경우 이연 소비는 발생할 것”이라며 “올해 연간 국내 GMV는 전년대비 16.4% 증가한 10조5611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로 영업 레버리지가 단기적으로 약화됐으나 국내 이커머스 성장과 연동돼 발생하는 동사의 수익 모델은 여전히 강점”이라며 “다만 해외 진출 성과는 중장기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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