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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국철 부천-중동역 구간서 10대 남성 전동차에 치여 숨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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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국철 부천-중동역 구간서 10대 남성 전동차에 치여 숨져(종합)

이주형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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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로 옆 걷다 사고…1시간 가까이 운행 지연
경인국철 부천역 인근서 시민 전동차에 투신
27일 오전 6시50분께 경기도 부천시 경인국철 부천역 인근에서 10대 남성과 동인천행 급행열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관계자들이 현장을 수습하는 모습./연합
27일 오전 서울 지하철 1호선 부천역과 중동역 사이에서 10대 후반 남성이 전동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해 인천행 열차의 운행이 지연됐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0분께 경기도 부천시 경인국철 부천역과 중동역 사이 선로 옆을 걷던 A군(18)이 동인천행 급행열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인천행 열차의 운행이 약 1시간 지연되며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는 사태가 벌어졌다.

사고 직후 전신에 부상을 A군은 심폐소생술 조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코레일 측은 인천 방향 선로 2개 중 사고가 난 선로의 운행을 중단했다가 오전 7시56분께 사고 처리를 마쳤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선로 옆 자갈이 깔린 길을 걷던 A군이 뒤에서 오던 전동차에 치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투신이 아닌 사고로 보고 있다”며 “폐쇄회로(CC)TV를 토대로 A군이 선로에 어떻게 들어갔는지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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