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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류 숙주인 한타바이러스, 왓츠앱 중심으로 가짜뉴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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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류 숙주인 한타바이러스, 왓츠앱 중심으로 가짜뉴스 확산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2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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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타임스, 연합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등 주요 외신이 24일(현지 시각) 한타바이러스와 관련된 과장된 가짜뉴스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외신에 따르면 모바일 메신저 왓츠앱을 중심으로 한타바이러스가 발생해 세계가 전염병의 위기에 놓일 것이라는 가짜뉴스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왓츠앱은 2009년 출시된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으로 페이스북이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디펜던트는 이 같은 사실이 허황되고 과장된 부분이 있다고 지적하며 한타바이러스가 위험군은 맞지만 코로나19에 비견될 정도의 전염성과 위험성이 높은 것은 아니며 새로운 바이러스도 아니라고 설명했다.


앞서 25일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윈난(雲南)성 출신의 노동자 톈(田)모씨는 버스로 일터가 있는 산둥(山東)성으로 가는 길에 지난 23일 산시(山西)성을 지나다가 사망했다.


이후 의료진은 검사를 통해 사망한 남성이 한타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한타바이러스는 현재 중국에서 백신이 개발된 상태로 인간 대 인간 감염 사례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에는 치사율이 높은 편에 속했으나 최근에는 치료법을 개선하며 치사율이 5~7%로 낮아졌다. 


전문가들도 한타바이러스가 제한된 환경에서 동물과 사람간에 전염되며 팬데믹을 유발한 코로나19와는 다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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