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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방위비 분담금 협상 진전 있지만 아직 협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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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방위비 분담금 협상 진전 있지만 아직 협상중”

이석종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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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무급휴직이 시작된 1일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아직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진전이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 24일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간 정상통화 이후 협상이 급물살을 탄 게 아니냐는 질문에 “(당시) 통화에서는 방위비분담금 협상에 대한 얘기가 나오지 않았다”면서도 “다만 언론 보도를 통해 당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응에 대한 정상간 협력과 연대의 기류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을 봤다”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협상 타결 후 발표 주체와 관련해 “아직 협상중이라 타결 후 누가 발표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며 “과거 관례 따라서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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