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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차관 “기간산업 위기 극복 위한 다양한 정책지원 방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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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차관 “기간산업 위기 극복 위한 다양한 정책지원 방안 검토”

이지훈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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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기재차관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3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제공=기획재정부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3일 “국민 경제적으로 중요한 기간산업이 이번 위기를 헤쳐나가는 데 필요한 다양한 정책지원 방안들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거시금융경제회의를 열고 “세계 경제의 즉각적인 V자 반등은 어려울 수 있으나 일정 기간 후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우리 경제가 지금의 일시적 어려움을 잘 버텨내어 경기회복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코로나19의 파급 영향이 실물지표에서도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전산업생산이 2월에 큰 폭으로 감소했고 외출·이동자제 등의 타격을 받은 서비스업 생산이 통계 작성 이래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김 차관은 3월 수출은 비교적 선방했다면서도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주요국 수요 위축, 글로벌 공급망 훼손 등 향후 우리 수출여건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단기자금시장과 회사채 시장에서의 만기도래 스케줄, 발행 상황, 금리 스프레드 추이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며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과 외환보유액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외화 유동성도 적시 공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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