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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드라마 ‘허쉬’ 임윤아, 본방 사수 독려 “집에서 본방허쉬지”

금토드라마 ‘허쉬’ 임윤아, 본방 사수 독려 “집에서 본방허쉬지”

기사승인 2020. 12. 1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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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인스타그램
금토요일 드라마 '허쉬'가 오늘(11일) 첫방송되는 가운데 출연배우 임윤아가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이날 윤아는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오늘 허쉬 첫방송날. 밤 11시에 집에서 본방허쉬지"라는 글과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윤아는 모래사장에 'HUSH'라는 글자를 적은 후 바라보고 있다. 윤아는 캐주얼한 패션 센스를 자랑하며 훈훈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소녀시대 멤버 써니는 "나 왜 긴장되니"라며 윤아가 출연하는 '허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JTBC '허쉬'는 큐대 잡는 날이 많은 '고인물' 기자와 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생존형' 인턴의 쌍방 성장기이자,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로 배우 황정민, 윤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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