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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구매 및 투약 혐의를 받고있는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가 27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 첫 재판에 출석했다.
이날 검찰은 비아이에게 징역 3년, 추징금 150만원을 구형했다.
한편 비아이는 2016년 4월 LSD, 대마초 등의 마약을 구매하고 여러 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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