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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서울시 중부·남부기술교육원 남부캠퍼스가 전하는 ‘기술이 일자리가 된다!’ 2022년 3월 남친소식 발간

[카드뉴스] 서울시 중부·남부기술교육원 남부캠퍼스가 전하는 ‘기술이 일자리가 된다!’ 2022년 3월 남친소식 발간

기사승인 2022. 03. 2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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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산하 직업교육전문기관인 서울시 중부·남부기술교육원(원장 김종원) 남부캠퍼스가 2022학년도 신입생 입학 및 교육원 통합운영, 학과신설 정보를 담은 ‘남친소식(남부기술교육원의 친절한 소식지)’ 3월호를 발간했다.

이번 남친소식 3월호는 △2022학년도 신입생 입학 △서울특별시 중부·남부기술교육원 통합운영 △승강기산업기사 과정 개설 △교육생 모집(2차) 소식으로 채워졌다.

남부캠퍼스는 2022학년도 신입생이 12개 학과에서 250여 명이 입학해 취업의 꿈을 향해 도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 중부기술교육원과 남부기술교육원은 최근 통합운영을 결정함에 따라 교육생 모집 및 취업률 상승, 학과 개편, 4차산업 맞춤학과 신설, MOU체결 확대 등 두 기술교육원의 시너지 상승효과를 통해 앞으로 교육생들에게 보다 양질의 교육환경이 제공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5월 17일 새롭게 개설되는 승강기산업기사 야간과정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서울지역본부와 협약하여 ‘승강기분야 안전+일자리 플랫폼’을 통해 지역기업과 산업의 인력수요를 해결하고 교육에서 취업까지의 성공패키지를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시 중부·남부기술교육원 남부캠퍼스는 1989년부터 매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여 지방대회 및 전국대회, 장애인대회, 국제대회까지 포함하여 총 280명의 입상자를 배출한 바 있다. 또한, 2021학년도 가구디자인학과 권수일 수료생이 2022년도 제46회 중국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가구 직종 국가대표선발전에서 우리나라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등 수준 높은 기술인재 양성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기술교육 및 모집기간은 과정별로 상이하며, 입학안내 및 문의사항은 교육원 홈페이지 또는 서울특별시 중부·남부기술교육원 남부캠퍼스 교학부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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