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버터 아이스크림 ‘뵈르뵈르’, 브랜드 뮤즈로 모델 젤라비 선정 “통통 튀는 감성”

버터 아이스크림 ‘뵈르뵈르’, 브랜드 뮤즈로 모델 젤라비 선정 “통통 튀는 감성”

기사승인 2023. 09. 21. 11:4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버추어컴퍼니(대표 박용인)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뵈르뵈르’는 브랜드 뮤즈로 패션 모델이자, 인플루언서 젤라비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뵈르뵈르는 버터를 뜻하는 프랑스어로, 16가지 특색있는 플레이버를 젤라비 특유의 감각적이고 사랑스러운 무드를 담아 다채로운 화보 컷을 선보인다. 
 
특히 젤라비’s PICK 메뉴로 향긋한 멜론과 달콤한 망고가 조화를 이룬 ‘멜로망고’와 상큼 달콤 리얼 딸기 ‘엄친딸’, 쫀득한 치즈 속 달콤바삭 마카롱이 함유된 ‘치-이즈 카롱’, 바사삭 쿠키와 부드러운 버터의 조합이 매력적인 ‘쿠버쿠버’가 인상적이다.

뵈르뵈르 브랜드 관계자는 “젤라비의 통통 튀는 감성과 스타일리시함이 어우러져 뵈르뵈르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매력을 한층 끌어올려 MZ세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뿐 아니라, 아이스크림 업계에 트렌디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뵈르뵈르는 지난 8월 더 현대 서울점을 시작으로 성수점과 가로수길점이 오픈했으며, 오픈과 동시에 하루 1,000개 이상 판매되는 아이스크림으로 무서운 속도로 흥행하고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