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name01ㅎㅍ | 0 | 21일 신한은행 남동구청지점은 남동구체육회에 핸드볼 꿈나무들을 위한 지정기부금 250만원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남동구체육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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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남동구청지점은 핸드볼 꿈나무들을 위해 지정기부금 250만원을 남동구체육회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만성중학교 핸드볼부의 전지훈련을 위해 지정 기부됐다.
후원금을 전달한 남동구체육회 이상원 회장은 "만성중학교 핸드볼선수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대한민국 최고의 핸드볼선수가 되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남동구 체육회는 남동구민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시간 활용을 위해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 및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