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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폭설에도 최전방 경계태세 ‘이상 무’

[포토뉴스] 폭설에도 최전방 경계태세 ‘이상 무’

기사승인 2023. 12. 1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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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25)
육군 21사단 GOP 근무 장병들이 12일 오전, 전날부터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한겨울 악기상 속에서도 완전경계작전을 위해 전방 철책을 바라보며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제공=국방부
강원 산간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12일 국방부는 전방 경계작전 부대 장병들이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에도 빈 틈없이 경계임무를 수행 중이라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2) (26)
육군 21사단 GOP 장병들이 12일 오전, 눈 쌓인 철책을 꼼꼼히 점검하며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육군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관측소인 해발 1242m 가칠봉에는 밤새 11㎝의 눈이 내렸다./제공=국방부
국방부가 공개한 사진에는 육군 12사단과 21시단 등 강원 산간지역 부대 장병들이 눈 덮힌 GOP 경계철책 등을 순찰하는 장면이 담겼다.

사진 (3) (19)
전날부터 강원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육군 12사단 장병들이 12일 오전 최전방에서 빈틈 없는 경계작전을 수행하고 있다./제공=국방부
기상청 등에 따르면 강원 산간지역에는 11일부터 12일 사이 10㎝이상 눈이 내려 쌓였다.

경계작전 사진 (1)
전날부터 강원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육군 12사단 장병들이 12일 오전 최전방에서 빈틈 없는 경계작전을 수행하고 있다./제공=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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