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미래엔 유아교육 어떻게 바뀌나’ 관련토론

기사승인 2024. 03. 2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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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고영미 유아교육과 교수
(사)한국유아교육학회장을 맡고 있는 순천향대 고영미 유아교육과 교수. /순천향대학교
순천향대가 다음달 6일 유아교육에서 지향하는 교육과 돌봄, 학교에 대한 재성찰의 장을 마련한다.

21일 순천향대에 따르면 '유아교육의 본질 탐색과 실천: 교육, 돌봄, 그리고 학교'를 주제로 순천향대 석경홀(오프라인)과 ZOOM(온라인)으로 동시에 (사)한국유아교육학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최근 사회 정책적 변화와 맞물려 쟁점이 되고 있는 유아교육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고, 실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영남대 김재춘 부총장(교육학과)의 '미래 사회 변화와 유아 교육' 기조강연을 필두로 △변화하는 사회맥락에 반응하기: 유아교육과 보호의 본질 탐색을 통해 나아갈 길을 묻다(권정윤 성신여대 유아교육과 교수) △영유아 교육기관 및 학교의 법적 의미와 유보통합의 과제(이덕난 대한교육법학회 회장) 등 2개의 주제강연이 이어진다.

또한, 특별세션으로 △유보통합 시행을 위한 조직 및 관리 체계 개편 방안(엄문영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 이라는 발제와 함께 토론이 진행되며, 11개의 분과발표와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지난 1월 순천향대 유아교육과 고영미 교수가 제24대 회장으로 취임한 (사)한국유아교육학회는 1975년 창립 이후 오래된 전통과 역사를 지닌 유아교육 분야의 대표 학회로 대한민국 유아교육의 학문적 성장과 발전을 선도해왔다.

고영미 교수는 "이번 춘계학술대회가 미래 사회의 변화 속에서 유아교육 분야의 발전을 이끌고 선도해 갈 수 있는 첫발이 되길 바란다"며 "유아, 교사, 부모, 모두가 행복한 유보통합 추진을 선도해 유아교육 분야가 한 단계 도약해 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사)한국유아교육학회와 SCH영유아교육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며, 오는 29일까지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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