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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금융’ 토론의 장 연다...아시아투데이 금융포럼 오늘 개최

‘상생금융’ 토론의 장 연다...아시아투데이 금융포럼 오늘 개최

기사승인 2024. 03. 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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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융권을 비롯해 우리 사회에 큰 화두는 상생금융이다. 상생금융은 금융소비자의 고통을 덜어주는 동시에, 우리 기업들의 성장 밑거름이 되는 금융사의 사회적 책임이행이다.

이에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는 상생금융 활성화를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28일 서울 여의도 시티클럽에서 '은행의 상생금융전략과 기업시민의 역할론' 주제로 제6회 아시아투데이 금융포럼이 개최된다.

이날 포럼에는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홍성국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최승재 의원(국민의힘)을 비롯해 이준수 금융감독원 부원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또 5대 금융그룹과 IBK기업은행이 상생금융 우수 사례와 전략을 소개한다. 은행권 차별화된 상생금융 지원 노력이 금융소비자,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짚어볼 계획이다.

이에 더해 금융당국과 학계 등 전문가들은 상생금융이 나아가야할 방향성과 정부 및 금융당국의 역할 등에 대해서도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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