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답이 있다” 발로 뛰는 현장행정 최재구 군수

기사승인 2024. 04. 1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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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위해 발로 뛰는 최재구 군수 현장행정 ‘강화’
최재구 예산군수 지역 주민들과 현장방문 모습
최재구 예산군수가 현장에 답이 있다며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4월 들어 골프장 조성 현장 부터 생태탐방 둘레길 까지 이곳 저곳 누비며 현장 의견을 듣고 해법을 찾고 있다.

최 군수는 지난 2일 내포 혁신도시 내 골프장 조성 현장을 시작으로 △영농기 농업용수 공급 현장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장 △추사고택 △구만-상궁간 농어촌도로 확포장 현장 △사리-사리간 농어촌도로 확포장 현장 △농생명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덕산시장 아케이드 조성 현장 △옥계호 생태탐방 둘레길 등 주요 사업장을 연이어 방문했다.

또한 지난 8일에는 △예산 국립산림치유원 △예산정수장 △예당저수지 생활환경숲 사업 현장 △예당저수지 기반시설 사업 현장 △군도6호선 주차장 포장사업 현장 △응봉면 평촌리 공영주차장 △옛고을마당 주차장 정비공사장 △예당호 생태수로 설치 사업장 △예당저수지 친환경 호수△국도21호선 예산 오가면허시험장 사거리 개선공사장 등을 방문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최 군수는 12일에도 예산상설시장 외 3개의 주요사업장을 현장 방문하는 등 군민을 위한 현장 행정 강화에 나섰다. 특히 최 군수는 사업장에서 군민의 의견을 경청하는 가운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는지 꼼꼼하게 점검했다.

최 군수는 "군에서 추진하는 모든 사업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군민의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추진돼야 한다"며 "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가운데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군 관계자와 군민 모두가 협력하고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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