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밀양백중놀이 공개발표회 ‘얼쑤’

국가무형문화재 제68호 밀양백중놀이 제39회 공개발표회가 17일 오후 5시부터 밀양 영남루 아래 밀양강 둔치 백중여름축제장에서 열린 가운데 앞서 밀양초등학교학생들이 ‘오북춤’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국가무형문화재 제68호 밀양백중놀이 제39회 공개발표회가 17일 오후 5시부터 밀양 영남루 아래 밀양강 둔치 백중여름축제장에서 열린 가운데 앞서 축하공연으로 밀양법흥상원놀이 보존회가 토속소리극 ‘동지섣달 꽃본듯이’를 시연하고 있다./오성환 기자

국가무형문화재 제68호 밀양백중놀이 제39회 공개발표회가 17일 오후 5시부터 밀양 영남루 아래 밀양강 둔치 백중여름축제장에서 열린 가운데 앞서 축하공연으로 밀양법흥상원놀이 보존회가 토속소리극 ‘동지섣달 꽃본듯이’를 시연하고 있다./오성환 기자

국가무형문화재 제68호 밀양백중놀이 제39회 공개발표회가 17일 오후 5시부터 밀양 영남루 아래 밀양강 둔치 백중여름축제장에서 열린 가운데 밀양백중놀이 농신제를 진행하고 있다./오성환 기자

국가무형문화재 제68호 밀양백중놀이 제39회 공개발표회가 17일 오후 5시부터 밀양 영남루 아래 밀양강 둔치 백중여름축제장에서 열린 가운데 앞서 축하공연으로 밀양초등학교의 ‘오북춤’, 밀양법흥상원놀이 보존회의 토속소리극 ‘동지섣달 꽃본듯이’에 이어 밀양백중축제를 알리는 농신제를 진행하고 있다./오성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