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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2인자 시리즈] 최룡해, '숙청설' 딛고 '2인자' 자리매김한 실세
아시아투데이 천현빈 기자 = 북한의 최룡해는 김정은 집권기 2인자로 불리는 인물이다. 그는 북한의 공식 서열 2위 자리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차지하고 있다. 또 김 위원장이 직접 속한 핵심 국정기구인 국무위원회에서 제1부위원장까지 맡고 있다. 당은 물론 핵심 국가기구에서도 2인자..

북한, 중·러 "대북지지" 하루만에 '탄도미사일' 발사
아시아투데이 천현빈 기자 = 북한이 17일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군 당국은 발사체의 기종과 비행거리 등을 분석하고 있다. 이날 발사는 지난달 22일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인 600㎜ 초대형 방사포를 발사한지 25일 만이다. 북한은..

북한 "한·미 UFS연습은 '핵공격 연습'"… 25일만에 '탄도미사일' 발사
아시아투데이 천현빈 기자 = 북한 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이 오는 8월 진행될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와 관련해 "대규모 합동군사연습과 같은 도발 행위로 우리의 힘과 의지를 시험하려 든다면 그 재앙적인 후과에 대해 먼저 숙고해야 할 것"이라고 17일 밝..

강인선 외교2차관, 日공사에 "우리 기업에 부당·차별 조치 안 돼"
아시아투데이 천현빈 기자 =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은 17일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대사대리)와 만나 일본 정부의 라인야후 행정지도 관련 정부 입장을 전하고, 일본 정부의 관심을 당부했다. 외교부는 이날 오전 강 차관이 미바에 총괄공사를 만나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고 밝..

신임 '일본대사' 17일 입국… "한국, 협력하는 중요한 존재"
아시아투데이 천현빈 기자 = 미즈시마 고이치 신임 주한 일본대사가 17일 한·일 관계를 두고 "지난해 이후 한·일 지도자의 리더십으로 꾸준히 발전해오고 있다"며 "이런 모멘텀(추진력)을 살려 주한 일본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즈시마 대사는 일본대사 부임을 위해 이날 오전..

박찬대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서둘러야"
아시아투데이 천현빈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 44주년을 하루 앞두고 5·18 정신이 헌법에 수록돼야 한다고 17일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아내는 일을 서둘러야 한다"며 "윤석열 대통령도..

조국, '대통령 4년 중임제'·'검사 영장청구권 삭제' 등 개헌 촉구
아시아투데이 천현빈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7일 제7공화국 개헌을 위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설치를 공식 제안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 제7공화국 헌법엔 대통령 4년 중임제, 검사의 영장청구권 삭제, 5·18 정신 등을 헌법 전문에 수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김여정, 北무기체계는 '대남용' 강조… "서울 허튼 궁리 못하도록"
아시아투데이 천현빈 기자 = 김여정 조선노동당 부부장은 17일 최근 북한이 개발하고 있는 무기체계는 러시아 수출용이 아닌 한국을 겨냥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 부부장은 과거부터 전면에 나서 대남공세를 주도한 인물로 이날 조선중앙통신에 관련 담화를 내고 신형 무기..

김영호 통일장관 "北에 납북자 송환 촉구"… '세송이물망초의 정원' 제막
아시아투데이 천현빈 기자 =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16일 '세송이물망초의 정원' 제막식에서 "문화 행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납북자·억류자 사실을 우리 국민들에게 알리고, 우리 국제 사회에도 이 문제를 널리 알려 북한에 (이들의) 송환을 촉구한다면 반드시 우리가 기대하는 결과를 가져올..

북한 "대중 구걸외교"… 외교부 "일고의 가치 없어"
아시아투데이 천현빈 기자 = 북한이 최근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중국을 방문해 북핵 문제 등 지역 정세에서 중요한 역할을 당부한 것에 대해 "청탁과 구걸외교"라며 16일 비판했다. 이에 외교부는 북한의 입장에 대해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일축했다. 대중국 외교를 담당하고 있는 박명호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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