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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욕설 논란 여상규, 법사위원장 자격 없어…윤리위 제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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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욕설 논란 여상규, 법사위원장 자격 없어…윤리위 제소할 것”

김연지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0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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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이인영 원내대표<YONHAP NO-1504>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상임위 간사단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8일 국정감사장에서 욕설 논란이 일었던 자유한국당 소속 여상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향해 “더 이상 법사위원장 자격이 없다”면서 사퇴를 촉구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상임위 간사단 연석회의에서 “당장 그 자리에서 내려올 것을 요구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여 위원장이 김종민 민주당 의원을 향해 욕설을 한 것에 관해 “오늘 윤리위에 여 위원장을 제소하겠다”며 “윤리위 구성이 안 돼서 심사는 어렵겠지만 역사 기록은 후손에 불명예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전날 국정감사 도중) 여 위원장이 검찰을 향해 패스트트랙 수사를 중지하라고 요구했다”면서 “(여 위원장은) 검찰 소환조사를 거부하고 있는 피고발인 신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원내대표는 “며칠 전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소속 의원에게 출석하지 말라고 하더니 소속의원이 국감장에서 본인 등에 대한 수사 정지를 요구했다”며 “명백한 수사청탁”이라고 꼬집었다.

이 원내대표는 “국감장에서 수사 중지를 요청한 것은 헌정사상 처음일 것 “이라며 ”몰염치한 피고발인의 언행“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 원내대표는 “국감장에서 동료 의원에게 욕설까지 했다”면서 “역대급으로 파렴치하다. 고스란히 반사해서 돌려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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