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영희, 눈화장 돋보인 근황 “황재근, 말없이 안아줘”

김영희 SNS

개그우먼 김영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김영희는 인스타그램에 "화장 어플로 칠해봤어요"라며 근황 사진을 자랑했다.

사진 속에서 김영희는 지인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화사한 분위기를 뽐낸 모습이다.

특히 눈화장이 돋보인 어플로 효과를 줘 시선을 강탈했다.

또한 김영희는 "황재근 오라버니 만났는데 말없이 안아주셨다"며 "말해 뭐하냐고 어찌 다 알겠냐며 근래들어 많이 따듯했던 포옹"이라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김영희는 팟캐스트 ‘육성사이다’에서 조국 딸 거론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금수저’를 주제로 농담을 주고받다 “지금 어떤 느낌인지 아세요? 조국 딸 느낌 나요. 박탈감 느껴요”라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이후 방송 중단 결정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