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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애, 가난했던 과거 고백하며 눈물…“초등학교 졸업 후 공장서 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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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애, 가난했던 과거 고백하며 눈물…“초등학교 졸업 후 공장서 일해”

서현정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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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 방송 일부. /방송화면 캡처
개그우먼 이경애가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출연해 가난했던 어린시절에 대해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 초대석 코너에 이경애가 출연해 근황과 함께 과거 어려움에 대해 고백했다.

이날 이경애는 요식업과 가수, 강연활동으로 바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요즘처럼 힘든 시기에 왜 힘들지만 살아야하는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하는지에 대해 강연을 다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업에 실패하신 분들, 실패 후 용기 내서 다시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힘이 되고 싶어서 강연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경애는 "제가 힘들었던 이야기를 계속해서 하는 이유가 요즘 많은 분들이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 살고 있지 않나. 그 속에서 살아나는 법을 터득해야한다고 본다"고 전했다.

이경애는 "저는 어린시절부터 사람으로부터 상처를 많이 받았다. 첫 번째는 부모였고, 두 번째는 부모의 형제들, 그리고 마지막은 제가 일하는 곳곳에서 상처를 정말 많이 받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제가 어렸을 때 초등학교 졸업 후 중학교를 바로 못 가고 1년 동안 공장에 다녔다. 일을 하면서 겪은 어른들의 무자비함을 느꼈다"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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