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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중국판 류타오, 여성미 강한 中 배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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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중국판 류타오, 여성미 강한 中 배우 1위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기사승인 2019. 10. 3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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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빚쟁이인데도 이혼 선택하지 않아
중국에는 여배우들이 해변가의 모래알처럼 많다. 그러나 여기에서 진정한 미인을 추려내면 수는 많이 줄어든다. 이 중에서 여성미 넘치는 배우로 제한을 둘 경우 또 다시 그 수는 대폭 줄어든다. 그렇다면 이들 중에서 가장 여성미 넘치는 배우는 누구일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류타오
송혜교를 닮은 중 여배우 류타오. 최근 여성미 강한 여배우로 선정됐다./제공=진르터우탸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주인공은 송혜교를 닮은 것으로 유명한 류타오(劉濤·41)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여러 다양한 설문조사 등에서 언제나 이름을 올리면서 여성미에 관한 한 극강의 배우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사실 송혜교와 비슷한 용모를 가지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그녀가 여성미 강한 배우로 선정된 것은 이상할 것이 없다. 하지만 그게 다는 아닌 것 같다. 그녀가 영광을 차지한 이면에는 가정에 대한 무한 책임과 대단한 애정도 나름 이유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진짜 그렇다는 사실은 그녀의 결혼 생활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그녀는 남편 왕커(王珂·39)와 2018년 1월 결혼할 때만 해도 은퇴가 유력했다. 왕이 부호로 소문이 나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 은퇴도 선언했다. 하지만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아 그녀는 조용히 컴백을 했다. 이유는 왕이 평범한 소시민이기는커녕 엄청난 빚을 진 빚쟁인 탓이었다. 말하자면 먹고 살기 위해 다시 대중 앞에 모습을 보인 것이다.

솔직히 그 정도 되면 바로 이혼하는 것이 정상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열심히 일해 남편의 빚을 다 갚고 지금은 그녀 자신이 상당한 액수의 자산가로 올라섰다. 마음이 예쁜 케이스가 아닌가 싶다. 그녀가 여성미 강한 배우로 우뚝 선 것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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