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한수원, 신고리 3·4호기 ‘올해의 프로젝트 대상·소남 PM상’ 수상
2019. 12. 06 (금)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1.4℃

도쿄 7.9℃

베이징 -4.3℃

자카르타 27.2℃

한수원, 신고리 3·4호기 ‘올해의 프로젝트 대상·소남 PM상’ 수상

장경국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18. 17:2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경주 장경국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15일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KMA)가 주최한 ‘2019 PM 심포지엄’에서 ‘올해의 프로젝트 대상’과 ‘소남 PM상’을 수상했다.

18일 한수원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한수원은 최대 국책사업인 신고리 3,4호기 준공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대한민국을 빛낸 최고 프로젝트에 수여되는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신고리 3,4호기의 노형인 신형 경수로 APR1400은 1990년대 정부의 G7 과제 중 하나로 10년간 2346억원을 투입해 국내 기술로 개발한 최초의 제3세대 경수로 원전이다.

신고리 3,4호기는 2000년 1월 정부의 제5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반영돼 APR1400 원전 2개 호기를 울주군에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국내 1400 MWe급 용량의 최초 건설사업으로 2019년 8월 29일 준공했다.

건설기간만 12년, 총사업비 7조36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특히 신고리 3,4호기의 준공을 통해 원전의 안전성과 원전 건설 능력을 입증해 UAE에 이은 해외 원전시장 추가 진출 기반이 확보되고 전 세계 제3세대 원전 보유국 중 가장 먼저 상업운전에 돌입해 ‘첨단 원자력’ 과학 기술 보유국이라는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지난 30년간 전력산업에 종사하며 원전 건설, 해외사업, 원전품질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관리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국가 전력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수원 김상돈 사업본부장이 소남 PM상을 수상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