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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 “내년 도쿄올림픽 출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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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 “내년 도쿄올림픽 출전 도전”

지환혁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2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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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LPGA 대만 대회 첫날 공동 3... <YONHAP 번역> (AP)
이정은 /AP연합
2019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상을 확정한 이정은6(23)이 “내년 도쿄올림픽 출전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은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열린 LPGA 투어 2019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달러)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첫 시즌에 대한 소감과 내년 도쿄올림픽 출전의지에 대해 말했다.

이정은은 ‘올해 LPGA 투어 신인으로서 아쉬웠던 점’에 대해 “US오픈에서 우승하기 전까지는 성적도 잘 나고 만족스러웠지만 시즌 중반 이후 다소 체력적으로 지쳐서인지 꾸준한 모습이 부족했다”며 “한국과 시차도 있기 때문에 체력적인 면을 더 보강해야 하고 샷이나 퍼트도 가다듬어야 한다”고 했다.

이번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의 우승 상금 150만달러로 역대 여자 대회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번 대회에서 시즌 2승을 노리는 이정은은 “상금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한 적이 없다”며 “물론 우승해서 상금을 받으면 좋겠지만 그것보다는 다음 시즌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세계 랭킹도 올라서 올림픽 출전 가능성이 더 커지는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도쿄올림픽이 개최되기 직전인 2020년 6월 기준으로 15위 내 한국 선수 중 네 번째 선수까지 올림픽에 나갈 수 있다. 이정은은 현재 세계 랭킹 6위로 한국 선수 중에서는 1위 고진영(24), 2위 박성현(26)에 이어 세 번째다.

이정은은 대회가 열리는 티뷰론 골프클럽애 대한 자신의 생각도 밝혔다. 그는 “페어웨이 상태나 잔디 등이 US오픈 대회 장소를 떠올리게 한다”며 “그래서 약간 자신감도 생기지만 최근 샷이나 퍼트가 좋은 편이 아니어서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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