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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워크, 청소인력 등 제외한 2400명 대규모 정리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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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워크, 청소인력 등 제외한 2400명 대규모 정리해고

정재호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2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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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공유업체 위워크가 직면한 위기 타개책으로 대규모 감원을 단행한다. 일본 소프트뱅크가 투자한 위워크는 최근 야심차게 추진했던 기업공개(IPO)가 좌초되면서 경영난에 처해있다. 사진=연합뉴스
사무실 공유업체 위워크가 직면한 위기 타개책으로 대규모 감원을 단행한다. 일본 소프트뱅크가 투자한 위워크는 최근 야심차게 추진했던 기업공개(IPO)가 좌초되면서 경영난에 처해있다.

미국 케이블뉴스 채널인 CNN은 IPO를 원하는 시기에 하지 못하면서 경영난에 빠진 위워크가 전 세계에 걸쳐 2400명에 달하는 직원을 정리해고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21일(현지시간) 전했다.

위워크 측은 “핵심 사업에 다시 집중하기 위해 이미 직원들에게 공지한 대로 우리는 더 효율적인 조직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정리해고를 단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리해고 절차는 이미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수주 전 시작됐으며 이번 주에는 미국에서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다만 정리해고 범위에는 1000명에 달하는 청소인력과 빌딩 유지·보수 인력은 포함하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위워크의 대규모 감원은 비용을 절감 차원이 가장 크다. IPO 무산 이후 위워크는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애덤 뉴먼이 사퇴하고 약 100억달러(약 11조6000억원) 규모의 구제 금융을 제공한 일본 소프트뱅크가 지분 80%의 최대주주로 바뀌는 등 큰 변화에 직면했다.

이번 기회에 몸집을 대폭 줄여 실현 가능한 회사의 미래 진로를 찾기 위한 방편의 하나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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