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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철 ICAO 항행위원 재선…국토부 “국제항공사회 선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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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철 ICAO 항행위원 재선…국토부 “국제항공사회 선도할 것”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2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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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철 국토부 서기관
장동철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항행위원회 위원(현 국토교통부 기술서기관)이 지난 20일(캐나다 현지시간) 임기 3년의 항행위 재선에 성공했다.

22일 국토부에 따르면 장 위원은 캐나다에서 열린 항행위 위원 선거에서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장 위원은 지난 1994년 국토교통부(당시 건교부)에 입부하여 항공기술·안전분야 정책과 실무경력을 두루 갖춘 항공전문가로 2017년 8월부터 항행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특히 항공통신·사고조사분야 실무위원회 의장, 항공교통분야 실무위원회 의장을 맡는 등 항행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 중이다.

국토부는 지난 10월 ICAO 이사국 선거 7연임 달성에 이어 이번 항행위원 선거 6연임 성공은 국제항공사회에서 대한민국의 높은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어명소 국토부 항공정책관은 “앞으로도 국제항공 외교 네트워크의 적극적인 구축·활동을 통해 국제항공사회에서 선도적이고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항행위는 ICAO 이사회를 보조하는 상설위원회로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국제항행·항공기술 분야의 정책과 규칙 등을 실질적으로 결정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는 우리나라, 터키 등 20개국의 항공전문가들이 입후보했으나 터키는 탈락하고 19개국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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