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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LPGA vs 팀KLPGA 명품 샷대결 펼친다…29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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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LPGA vs 팀KLPGA 명품 샷대결 펼친다…29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개막

지환혁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2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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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 날리는 고진영 <YONHAP NO-2004 번역> (AP)
고진영 /AP연합
세계 여자 골프를 주름잡는 한국 LPGA 낭자군단이 국내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KLPGA팀과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팀 LPGA와 팀 KLPGA가 맞붙는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대회가 29일부터 12월1일까지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C.C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5회째로 3회 대회부터 연이어 3번째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C.C에서 진행한다.

이번 대회 LPGA팀은 2019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인 15승을 합작한 최정예 멤버로 구성됐다. 세계 랭킹 1위 고진영, LPGA 신인왕 이정은6 등 13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팀 LPGA 선수는 박인비, 고진영, 이정은6, 이민지, 김효주, 다니엘 강, 지은희, 양희영, 유소연, 이미향, 허미정, 신지은, 리디아 고 등이다.

KLPGA팀은 올 시즌 6관왕을 차지한 최혜진, 신인왕 조아연 등 13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팀 KLPGA에는 최혜진, 장하나, 이다연, 박채윤, 조아연, 조정민, 김지영2, 김지현, 임희정, 김아림, 박민지, 이정민, 최예림이 속했다.

대회는 첫날 포섬매치, 둘째 날 포볼매치, 셋째 날 싱글매치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앞서 열린 네 번의 맞대결에서는 LPGA 팀이 3승1패로 앞서고 있다.

올해 대회는 KLPGA와 LPGA 투어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1인자들의 맞대결이 눈에 띈다. 올해 메이저 2승을 포함해 4승을 수확하며 LPGA 올해의 선수상을 확정한 세계랭킹 1위 고진영과 KLPGA 대상, 상금, 다승, 최저타수 등 6관왕을 달성한 최혜진이 출전해 불꽃튀는 샷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상금은 지난해보다 2억 원이 늘어난 12억 원으로 우승팀 7억, 준우승팀 5억원이 메달과 시계 등 다양한 부상과 함께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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