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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민, 韓친밀도 역대 최저 하락” -日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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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민, 韓친밀도 역대 최저 하락” -日여론조사

정재호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3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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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인천국제공항 탑승수속 카운터가 일본행 항공기 수속 시간임에도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일본 국민들이 ‘한국·미국·중국·러시아’ 등 이웃 네 개 나라 가운데 영토 분쟁을 벌이는 러시아와 더불어 한국을 가장 친하게 여기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에 대한 친밀도는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마이니치신문은 연말을 앞두고 일본의 전국 유권자 2400명(유효답변 1285명·유효답변 회수율 54%)을 대상으로 무작위 조사한 결과 한국은 미국·중국 등을 제치고 친밀도 평가에서 러시아와 나란히 가장 낮은 점수를 획득했다. 한국은 5점 만점에 평균 1.9점을 받았다. 이는 2014년 해당 질문 항목이 포함된 이후 최저치다.

‘친밀감을 느낀다’를 5점, ‘느끼지 않는다’를 1점으로 환산해 평가한 한국 점수는 작년 10월 한국대법원의 징용 배상 판결에 따른 한·일 갈등이 본격화하기 시작할 시점이 반영된 작년 조사 때(2.1점)와 비교해도 0.2점 낮아졌다.

일본인이 느끼는 친밀도에서 미국이 3.4점으로 1위였고 2.1점의 중국은 2위에 올랐다. 러시아는 한국과 같은 1.9점이지만 작년 대비 0.1이 올라갔다. 러시아는 쿠릴 4개 섬(일본명: 북방영토)을 놓고 일본과 영유권 다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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